대방전기통신학원

합격의 길잡이! 30년 전통의 기술자격증 전문학원 대방전기통신학원

정보통신 사회에 창의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유능한 기술 자격증 취득에 전원합격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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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설비기능장 합격 수기입니다
작성자 김륜후	작성일 2020.12.16
안녕하세요 통신설비기능장 필기, 실기 주말반 2019년 전반기 부터 해서 2020년 후반기 통신설비기능장 최종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선배가 통신설비기능장을 추천하여 보라고 햇을땐 처음엔 긴가 민가 하였는데 난이도가 높지 않을까 할수 있을까 햇는데 필기 공부를 학원에서 듣고 이해가 안되는부분은 다시 노트에 책을 두번정도 쓰다보니 필기를 2020년 전반기에 합격햇어요 이후 코로나인 상황에서 대방학원 주말반에 실기를 등록하였는데 열심히 한다고 하여도 무슨 얘기인지 생전 처음 듣는 네트워크를 하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됫어여 그래서 ip주소가 왜 이렇게 입력이 되는지 주말반에 가니 박순영부장님께서 설명을 해주셨어요. 필기와 똑같이 명령어가 이해가 안되서 처음엔 유형별로 다 외워서 햇더니 각 문항당 문제가 바뀌면 못 한다는걸 알고 문제별로 이문제엔 이명령어 이런식으로 노트에 적어보고 패킷트레이서를 활용해 입력해보니 습관처럼 외워지더라구여 네트워크는 도저히 안되겟으면 1,2,3유형이 나오더라도 핑만 보내는 방식으로 해봣더니 조금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됫어요 Utp가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하는데 시험 볼땐 잘 사용하지 않는 568-A타입으로 해서 RJ-45 어느부분까지 선이 들어가야지 재대로 되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여 코로나 때문에 순영부장님의 동영상 강의를 계속 보면서 자주 하다보니 네트워크 처럼 속도도 빨라지고 하다보니 재밋었어요 이윽고 회로를 하는데 처음엔 선 정리도 엉망이고 부품을 어디다가 꽂아야 할지 이부분도 생소햇어요 하지만 동건쌤의 칠판의 강의 브레드 보드에 이렇게 꼽아야한다. 옆에 다리는 가리고 한쪽만 보고 각각 생각하면서 꼽다보니 단순히 꼽는 부분은 이해를 했었고 병렬과 직렬이 처음엔 무지 해깔렸어요 모르는 직렬, 병렬 부분만 연습하다보니 꼽는속도도 올라갔었고, 원장님이 선과 부품이 밀착되어야 한다고 그러지 못할땐 지도도 받아서 솔직히 뭐가 잘못된거지 이해가 잘 되지않아 혼도 많이 났습니다. 선 벗기는 연습도 하다보니 속도가 붙었고 부품을 받을땐 무조건 다리를 자르고 했더니 브레드보드에 전체적인 모습도 보기 좋아진거 같아여 그렇게 시간을 재면서 하였더니 1시간15분이라는 시험시간이지만 40분안에 못하면 불합격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조립을 하다보니 시간안에 조립이 된다는걸 확인 했어요 전반기에 불합격을 했지만, 이번이 아니면 내년엔 가족에게 독박육아라는걸 부담을 줄수 없었기에 미안한 마음에 매일 새벽 1시에 자고 자면서도 어떻게 꼽아야하지 라고 생각하면서 리허설을 햇더니 확실히 학원에 갔을땐 나도 모르게 실력이 늘었나봐여 하지만 여기서 자만하면 분명히 실수 할수 있다고 생각하여 원장님이 회로도를 그려보라고 하여서 회로를 그려보다보니 블랭크 부분이 겹치는게 많은데 외워지더라구여 때로는 학원에서 좌측 동건쌤, 우측 원장님이 회로 측정시 시험 감독관처럼 감독을 하니 긴장되고 해서 처음엔 틀린부분을 찾는데 오래 걸렸는데 그렇게 연습을 하니 틀린부분을 내가 아~ 이부분이 해깔렸지 하는부분이 생각나고 손이 자동적으로 가서 수정하였습니다. 시험이 코앞에 다가오니 2년이라는 학원과 직장생활 을 병행하였는데 절실하지 않으면 취득할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절실하게 아둥바둥하니 강사님과 원장님이 오셔서 잘 지도하에 시험장 가서도 긴장을 했는데 미리 연습 시켜주신덕분에 전반기보단 조금 덜 긴장한거 같습니다 때로는 뭐라하고 왜 이러나 처음엔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그걸 이겨내고 학원에서 고집 부리지말고 하라는데로 설명해주는데로 하니 통신설비기능장 이라는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처음 접하는부분이라 다들 어려울꺼라 생각할껍니다. 저 또한 그랬었고요 하지만 반복숙달하다보니 내 몸에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이건 꿈이 아니다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조금씩 붙으면서 원장님과 강사님의 지도하에 고집만 버린다면 전기기능장 정도의 난이도가 아니라 자격증을 취득할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수 있을껍니다. 통신설비기능장을 취득하셔야 하시는분이라면 고민하지 말고 원장님과 강사님을 믿고 시키는데로 대방학원에 맡기고 하면 분명히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방학원이 유명했지만 왜 그런지 몸소 느껴보니 이해가 되고 통신설비기능장은 대방전기통신학원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 원장님이 2틀전에 PAM(356)과 데이터선택(8038)둘 중에 하나 출제될것 같다고 연습해보라고 한점 매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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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설비기능장 합격 수기입니다

작성자: 김륜후

작성일: 2020.12.16

안녕하세요
통신설비기능장 필기, 실기 주말반 2019년 전반기 부터 해서 2020년 후반기 통신설비기능장 최종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선배가 통신설비기능장을 추천하여 보라고 햇을땐 처음엔 긴가 민가 하였는데 난이도가 높지 않을까 할수 있을까 햇는데 필기 공부를 학원에서 듣고 이해가 안되는부분은 다시 노트에 책을 두번정도 쓰다보니 필기를 2020년 전반기에 합격햇어요
이후 코로나인 상황에서 대방학원 주말반에 실기를 등록하였는데 열심히 한다고 하여도 무슨 얘기인지 생전 처음 듣는 네트워크를 하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됫어여 그래서 ip주소가 왜 이렇게 입력이 되는지 주말반에 가니 박순영부장님께서 설명을 해주셨어요.
필기와 똑같이 명령어가 이해가 안되서 처음엔 유형별로 다 외워서 햇더니 각 문항당 문제가 바뀌면 못 한다는걸 알고 문제별로 이문제엔 이명령어 이런식으로 노트에 적어보고 패킷트레이서를 활용해 입력해보니 습관처럼 외워지더라구여
네트워크는 도저히 안되겟으면 1,2,3유형이
나오더라도 핑만 보내는 방식으로 해봣더니 조금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됫어요
Utp가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하는데 시험 볼땐
잘 사용하지 않는 568-A타입으로 해서 RJ-45
어느부분까지 선이 들어가야지 재대로 되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여 코로나 때문에 순영부장님의
동영상 강의를 계속 보면서 자주 하다보니 네트워크
처럼 속도도 빨라지고 하다보니 재밋었어요
이윽고 회로를 하는데 처음엔 선 정리도 엉망이고
부품을 어디다가 꽂아야 할지 이부분도 생소햇어요
하지만 동건쌤의 칠판의 강의 브레드 보드에 이렇게 꼽아야한다. 옆에 다리는 가리고 한쪽만 보고 각각
생각하면서 꼽다보니 단순히 꼽는 부분은 이해를
했었고 병렬과 직렬이 처음엔 무지 해깔렸어요
모르는 직렬, 병렬 부분만 연습하다보니 꼽는속도도
올라갔었고, 원장님이 선과 부품이 밀착되어야
한다고 그러지 못할땐 지도도 받아서 솔직히
뭐가 잘못된거지 이해가 잘 되지않아 혼도 많이
났습니다.
선 벗기는 연습도 하다보니 속도가 붙었고 부품을
받을땐 무조건 다리를 자르고 했더니 브레드보드에
전체적인 모습도 보기 좋아진거 같아여
그렇게 시간을 재면서 하였더니 1시간15분이라는
시험시간이지만 40분안에 못하면 불합격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조립을 하다보니 시간안에 조립이
된다는걸 확인 했어요
전반기에 불합격을 했지만, 이번이 아니면 내년엔
가족에게 독박육아라는걸 부담을 줄수 없었기에
미안한 마음에 매일 새벽 1시에 자고 자면서도
어떻게 꼽아야하지 라고 생각하면서 리허설을
햇더니 확실히 학원에 갔을땐 나도 모르게 실력이
늘었나봐여 하지만 여기서 자만하면 분명히 실수
할수 있다고 생각하여 원장님이 회로도를
그려보라고 하여서 회로를 그려보다보니 블랭크
부분이 겹치는게 많은데 외워지더라구여
때로는 학원에서 좌측 동건쌤, 우측 원장님이 회로
측정시 시험 감독관처럼 감독을 하니 긴장되고
해서 처음엔 틀린부분을 찾는데 오래 걸렸는데
그렇게 연습을 하니 틀린부분을 내가 아~ 이부분이
해깔렸지 하는부분이 생각나고 손이 자동적으로
가서 수정하였습니다.
시험이 코앞에 다가오니 2년이라는 학원과 직장생활
을 병행하였는데 절실하지 않으면 취득할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절실하게 아둥바둥하니 강사님과 원장님이 오셔서
잘 지도하에 시험장 가서도 긴장을 했는데 미리 연습
시켜주신덕분에 전반기보단 조금 덜 긴장한거
같습니다
때로는 뭐라하고 왜 이러나 처음엔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그걸 이겨내고 학원에서 고집 부리지말고
하라는데로 설명해주는데로 하니 통신설비기능장
이라는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처음 접하는부분이라 다들 어려울꺼라 생각할껍니다.
저 또한 그랬었고요
하지만 반복숙달하다보니
내 몸에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이건 꿈이 아니다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조금씩 붙으면서 원장님과 강사님의 지도하에 고집만 버린다면 전기기능장 정도의 난이도가 아니라 자격증을 취득할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수 있을껍니다.
통신설비기능장을 취득하셔야 하시는분이라면
고민하지 말고 원장님과 강사님을 믿고 시키는데로
대방학원에 맡기고 하면 분명히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방학원이 유명했지만 왜 그런지 몸소 느껴보니
이해가 되고 통신설비기능장은 대방전기통신학원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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